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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꽃놀이패’ 이성재, 고정 합류 첫날부터 흙길 열차

입력 2016-12-25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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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성재가 꽃길 첫 날부터 흙길에 올랐다.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팀장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채 흙길 멤버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만년 흙길 안정환은 누구인지 정체도 모르는 흙길 팀장이 자신을 소환했다는 말에 억울해 했다. 안정환은 “알지도 못하는데 무조건 흙길이야!”라고 억울해졌지만 뒤집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

안정환에 이어서는 유병재가 흙길 팀장이 직접 선정한 팀원이 됐다. 강승윤은 두 사람을 뽑았다는건 흙길팀장이 여자 게스트일 확률이 높다며 추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병재와 안정환은 이 말에 기분이 다소 풀린 듯 동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흙길 팀원은 이날 고정으로 첫 합류하게 된 이성재였다. 제작진은 이성재의 고정 첫날을 기념해 환영식을 겸해 흙길로 가게 됐다고 말했지만 정작 본인은 완강하게 거부하는 모습이었다. 다소 험난한 흙길에 오르게 됐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흙길 팀장’은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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