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이성미-은기, 은별의 꿈을 찾아라 (종합)

입력 2016-12-23 00: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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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성미가 딸 은별의 진로 상담으로 학교에 방문한 가운데 딸의 꿈을 찾아 주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성미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들 은기를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아들 은기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며 "학교 안가는 방법을 검색해 봤다" 말해 아들 은기를 놀라게했다.

은기는 "엄마 학교에 가는 거야?" 말하며 이성미에게 부딪힌 문제점을 바로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은별이 학교에서 진로 상담때문에 학교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가기 싫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내가 학교에 다닐 때 우리 엄마가 나보다 학교를 먼저 갔다. 학교에서 나 보다 엄마가 더 유명했다. 그게 너무 싫었다" 말하며 학교에 가는것을 꺼리는 이유를 알렸다.

이성미가 학교에 가는걸 싫어하는 이유를 알게 된 은기는 "큰 아들 믿고 같이 가자" 말하며 이성미와 함께 은별의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였다. 은기는 "사실 은별이의 학교 생활이 궁금했다" 말하며 오빠로서 동생 은별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학교에 도착한 두 사람은 친구들과 함께 있는 은별을 발견해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학교에서 지내는 은별이는 너무 달랐다. 귀여웠다" 말하며 은별의 학교 생활을 둘러 본 소감을 알렸다. 이성미와 은기는 은별을 데리고 상담실에 들어가 본격적인 진로 상담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로 상담사는 은별의 인성 검사에서 내성적인 성향인것을 알리자 은별은 "친구들 보다 낮다 " 말하며 소심한 자신의 성격을 알렸아. 은기는 "낮다는게 많지 않은 결과다" 말하며 이성미의 이해를 돕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성미는 "내가 소심했다. 내 성격을 닮은 것 같아 미안했다" 말하며 자신을 닮은 성격에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성미는 "아이들의 선택에 맞게 풀어 놓는 편이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잘못되는 것에 스트레스 받을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 되게 미안했다" 말하며 무심했던 자신의 교육관을 반성하며 아들 은기와 은별의 꿈을 찾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은기는 집에 도착하자 직접 칠판과 노트북을 들고와 "먼저 은별이 생각을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말하며 오빠로서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오빠 어릴 때 꿈이 백수였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끈 가운데 승무원을 흉내내며 딸 은별의 웃음을 이끌었다.

이성미는 "개그맨도 괜찮다. 예쁜 개그맨도 필요하다" 말하며 은별의 꿈 찾기에 나선 가운데 은별은 "내 SNS에 신발 사진 밖에 없다" 말함 디자인에 관심이 있음을 알려 은기와 이성미를 기쁘게했다. 이성미는 "어떤 것이든 창조적인 일은 좋은 것 같다" 말하며 딸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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