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경수진 챙기는 남주혁에 질투

입력 2016-12-28 2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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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남주혁에게 토라졌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극본 양희승, 김수진) 13회에서 김복주(이성경 분)은 정준형(남주혁 분)이 송시호(경수진 분)의 병문안을 갔다는 말을 듣고는 “미리 얘기하지. 그럼 시간 맞춰서 같이 갔을 텐데”라고 말하며 입을 삐죽였다.

그 길로 송시호의 병문안 차 병원으로 찾아간 김복주. 김복주는 송시호에게 꽃을 선물했고, 정준형은 “너 꽃가루 알레르기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복주는 “그냥 무난하게 음료수나 사올 걸 그랬다”고 민망해했다.

정준형은 어지럽다는 말에 침대를 내리고, 이불을 덮어주는 등 송시호를 살뜰히 챙겼다. 김복주는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이 상했고, 학교로 돌아가던 길 정준형이 자리를 피해 송시호 전화를 받기까지 하자 김복주는 완전히 토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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