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MBC 연예대상' 김신영, 동영상 루머 언급 "삐거덕했다"

입력 2016-12-29 2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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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2016 MBC 연예대상' 김신영 김현철이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이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라디오 부문 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김신영,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의 김현철이 받았다.

김현철은 "갑자기 학창시절에 밤새우고 DJ놀이했던 게 생각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매체에서 상을 주셔서 고맙다. 오늘도 라디오를 위해서 고생하셨을 모든 라디오국 직원들, 애청자들과 이 상을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이크 앞에 선 김신영은 "히트다, 히트!"라고 기뻐했다. 그는 "내 거다. 하지 말아라"는 박명수에게 "이게 내 유행어라는 건 팩트다, 팩트!"라고 응수했다.

김신영은 "인생의 내비게이션 남희석 선배도 고맙다. 2016년 전대미문의 루머가 있었을 때 삐거덕거렸다. 그때 '히트다, 히트' 유행어와 '무한도전' 출연을 하고 프로그램이 더 잘 됐다"라고 말하며 동영상 루머를 거침없이 언급했다.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는 유재석, 김구라, 정준하, 김성주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밤-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4'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두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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