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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정용화·마이크로닷, 빅스 라비 솔로 데뷔 지원사격

입력 2016-12-27 09: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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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제공
젤리피쉬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 래퍼 라비가 첫 번째 솔로 앨범에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주자들을 공개했다. 라비는 27일 자정 빅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리얼라이즈(R.EAL1ZE)’에 참여하는 컬래버레이션 주자들이 적힌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불이 붙은 성냥 위로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영문으로 새겨져 있어 강렬한 분위기를 풍긴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라비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을 위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다.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한 대세 래퍼 산이와 씨엔블루 리더이자 솔로 가수기도 한 정용화가 라비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작업에 함께 했다. 여기 빅스 메인보컬인 켄이 힘을 보탰으며, R&B 보컬리스트 에스비와 힙합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알린 래퍼 마이크로닷, 최근 어반 R&B 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로까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비는 지난 3월 공개한 첫 번째 믹스테이프 ‘리버스(R.EBIRTH)’에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솔로 앨범에서는 래퍼부터 알앤비 보컬리스트까지 다양한 실력파들과의 입맞춤을 통해 어떠한 시너지를 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막강한 컬래버레이션 주자들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라비는 ‘리얼라이즈 프로젝트(R.EAL1ZE PROJECT)’의 일환으로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포구 한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리얼라이즈’는 1월 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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