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가요대축제]대세 97라인이 노래한 청춘, '나는 나비'

입력 2016-12-29 2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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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1997년생 대세 아이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9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2016 KBS 가요대축제'가 개최됐다. 약 220분 동안 진행되는 '가요대축제'의 MC는 배우 박보검과 AOA 설현이 맡았다.

이날 가요대축제에서는 스페셜 스테이지 '청춘'이라는 주제로 97년생 아이돌들이 모여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을 비롯해 갓세븐 유겸과 뱀뱀, 세븐틴 민규 도겸 디에잇, 트와이스 지효, 여자친구 유주와 은하, 아이오아이 정채연까지 대세 청춘들이 선택한 곡은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였다.

'나는 나비'는 정국의 선창으로 시작했다. 이어 무대 곳곳에서 97년생 멤버들이 등장하며 목소리를 더했다. 합창과 듀엣까지 '가요대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세븐틴밴드도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드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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