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한상진이 박보검과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역시 박보검이다.
배우 한상진은 1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기 때문에' 시사회 후 블러썸 밤새 얘기하며 뒤풀이..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안부 묻는 보검이 이래서 #박보검 박보검 하는건가..영화도 따듯 보검이도 따듯ㅋ"이라는 글과 함께 문자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보검의 이날 안부 문자가 담겨 있다. 박보검은 한상진에게 "형 어제는 잘 들어가셨어요?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소중한 분들과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한파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외출하시고요,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라고 안부를 묻고 있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한편 박보검은 2016년 최고의 배우이자 미담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선배는 물론 동료, 후배까지 박보검의 성품을 한결같이 칭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