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수가 김하균을 대신해 왕지혜와 쇼핑을 하게 됐다.
29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계능(김하균 분)을 대신해 방울(왕지혜 분)과 쇼핑을 하게 되는 상철(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계능은 날도 추워지는 데도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번듯한 옷 한 벌이 없는 방울을 걱정했다. 아이를 재우고 있는 방울에게 계능은 30분 뒤에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자며 옷을 사러 갈 것을 제안했다.
마지 못 해 버스정류장에 나간 방울은 계능이 아닌 상철과 마주치게 됐다. 상철은 계능이 학교에 급한 일이 생겨 대신 오게 됐다고 자신이 대신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냥 집에 가자는 방울의 말에도 상철은 한사코 그녀를 데리고 백화점으로 향했다.
그러나 높은 백화점의 물가에 방울은 기겁을 했다. 꼭 백화점 옷을 사라고 했다는 상철의 말에도 불구하고 방울은 결국 저렴한 중저가 브랜드를 둘러봤다. 상철은 옷보다 가격을 먼저 살피는 방울을 지적했지만, 방울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