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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자쇼’ 세븐틴, “내가 제일 잘 생겨”…13색 매력 뽐내

입력 2016-12-29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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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세븐틴이 팀워크를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양남자쇼’에서는 세븐틴이 출연해 양세형과 에릭남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자쇼’의 첫 번째 코너는 ‘숫자 토크’코너였다. 에릭남은 “솔직히 내 외모는 세븐틴 top3 안에 든다고 생각한다”라고 물었다. 도겸은 “13명 다 눌렀으면 정말 웃기겠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13명 중 9명이 Q를 눌렀다. 원우는 “연습생 때부터 내가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당당히 말했고 이어 버논이 외모 2등으로 꼽았다. 세븐틴도 좋지만 솔로로 나가도 좋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3명이 눌렀다. 바로 호시, 승관, 디노였던 것. 호시는 솔로 계획까지 미리 짜놓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 앞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가진 멤버가 있다는 질문에 우지 등이 꼽혔다. 우지는 본인 입으로 상남자보다는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의 “세븐틴이 아니었으면 절대 친해지지 않았을 멤버가 있다”는 질문에는 4명이 눌렀다. 민규는 정한을 꼽으며 “정한이 형과 나는 노는 스타일이나 성격이 정말 다르다”고 답했다. 이에 정한은 “나는 아니었는데 민규는 진심이었나보다”고 말해 세븐틴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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