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MBC 연예대상' 야망남 전현무 "MBC는 바로 나 자신"

입력 2016-12-29 23: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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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2016 MBC 연예대상' 전현무가 특별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이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MBC에게 유독 고맙다. 내가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 제일 먼저 기회를 준 곳이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방송사마다 가서 아들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오늘 확실히 정리를 하겠다. KBS와 SBS가 결혼을 했다"라며 아버지와 어머니라고 했다.

전현무는 "그리고 MBC는 나 자신이다. '나 혼자 산다' 말고 다른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다"라며 야망남의 면모를 보여줬다.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는 유재석, 김구라, 정준하, 김성주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밤-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4'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두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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