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가뭐길래' 필터링 없는 리환의 솔직함, 이혜원 당황 (종합)

입력 2016-12-30 0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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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스튜디오에 이성미, 이혜원, 강주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등장한 가운데 리환의 필터링 없는 솔직함에 이혜원을 당혹케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은별의 연애 이야기로 모두의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이성미는 리환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묻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은 "엄마가 반대한다" 말하며 여자친구가 없음을 알린 가운데 자신의 친구들의 이름을 밝히며 연애를 하고 있음을 알려 모두를 당혹케했다.

이혜원은 "이름은 안 말해도 된다" 말하며 리환을 만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원이 리환과 리원 두 남매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 겸 리환의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리원의 소원인 방 나누기를 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방 나누기 전 이혜원은 "왜 나누고 싶어 하는지 이유를 알려달라" 말하며 남매의 이유를 듣는 모습을 보였다. 리원은 "리환의 장난감이 너무 많다" 말하며 이유를 알리자 리원은 "누나 호장품이 더 많다"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리환의 소원이 공개 안되었다" 말하며 리환에게 소원을 묻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은 "엄마가 화풀이 안했으면 좋겠다" 말해 이혜원을 당혹케했다. 리환은 "아빠와 싸우고 나면 나랑 누나에게 화풀이 한다" 솔직하게 말하자 이혜원은 "화풀이 한게 아니다. 엄마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했던 거다" 해명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꾸짖는 소리를 했던 것 같긴하다"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고치겠다는 말을 하며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소원이 이뤄져 기뻐한 두 남매는 혜원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에 희비가 교차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치마를 불편해 하며 피했던 리원에게 혜원은 치마를 선물해 입어 주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리원의 모습에 혜원은 "엄마 성의를 봐서 입어 달라"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원의 부탁에 리원은 치마를 입고 등장해 혜원을 감동케한 가운데 혜원은 "너무 예쁘다" 말하며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조립 장난감을 받아 기분 좋은 리환은 "예쁘다. 살도 적게 보인다" 말하며 뜻밖의 칭찬하며 혜원을 기쁘게했다. 이어 리환은 "누나 근육있다. 잘 때 봤다. 근육 파워 불러봐" 말하며 리원을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환의 도발에 리원이 리환의 다리를 잡고 움직여 결국 리환을 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의도치 않게 리환을 울린 리원은 "미안하다" 말하며 사과한 가운데 힘쎈 리원을 이기기위해 리원과 엄마 혜원의 합동 게임을 선보였다. 하지만 혜원과 리환의 합동 게임에도 불구하고 리원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며 힘리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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