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김숙 "데뷔 20년만에 최우수상, 걸크러쉬라 울지않았다"

입력 2016-12-31 1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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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개그우먼 김숙이 최우수상을 받은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스타와 토킹 어바웃 스페셜 초대석’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최우수상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데뷔 20년차 제2의 전성기다”면서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숙은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감을 전한 것.

이에 컬투가 “토크쇼 최우수상을 받았다”면서 축하하자, 김숙은 “그냥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정말 과분했던 상이다”면서 “20년 만에 처음 받는 상이라 울컥했지만 난 걸크러쉬라 울지 않았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면서 김숙 다운 입담을 전했다.

또한 김숙은 "시상식이 좀 어색했는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이 있어서 반가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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