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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미풍아' 변희봉 친아들 찾았다 "내가 니 아빠야"(종합)

입력 2017-01-01 22: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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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신애(임수향 분)의 계략으로 미풍(임지연 분)과 영애(이일화 분)가 할아버지를 찾는것에 실패한 가운데 덕천(변희봉 분)이 친아들을 찾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미풍(임지연 분)과 영애(이일화 분)가 할아버지를 찾는 광고를 본 신애(임지연 분)가 대경실색한 가운데 "광고를 못하게 만들면 된다" 말하며 계략을 짜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의 계략으로 가짜 할아버지가 미풍과 영애 앞에 나타나 "남한에 가족이 있다. 더 이상 광고 하지 마라" 말하며 두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은 "할아버지 없어도 잘 지냈다. 엄마와 나, 유성이 세 사람 잘 살자" 말하며 눈물로 영애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는 영애를 찾아가 "미풍이를 미국 지사로 일할 수 있게 도와 주겠다" 말하며 미풍과 함께 미국으로 갈 것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애는 신애의 제안을 미풍에게 알리며 "난 너랑 유성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미국을 가자" 권하자 미풍은 "신애가 말하는게 탐탐치 않다" 말하며 내키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풍의 미국 소식을 들은 장고(손호준 분)는 "미국에 못 보낸다. 이러려고 이혼 결심한거 아니다" 말하며 미풍을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가짜 할아버지로 인해 상처 받은 영애는 김밥을 팔다 미풍의 아버지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영애는 미풍에게 전화 걸며 "미풍아 빨리 와라, 너희 아버지를 본 것 같다" 전해 미풍을 놀라게했다. 영애의 말을 전해 들은 미풍은 "할아버지일로 엄마가 희망이 사라지고 상처 받아서 그런다. 아버지가 살아 있으면 우릴 안 찾았을리 없다" 말하며 영애를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달호(이종원 분)는 덕천(변희봉 분)의 아들을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달호는 덕천의 아들 대훈(한갑수 분)을 보고 "행동이 조금 이상하다" 말하며 수상히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대훈이 탈북당시 입은 총상으로 인해 10살 시절의 기억에 멈춘것을 들으며 덕천에게 아들이 살아 있음을 알려 덕천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유전자 검사로 인해 덕천은 대훈이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고 "내가 너의 아버지다" 말하며 기쁨의 눈물로 아들과 상봉하는 모습을 보였다. 덕천은 아들을 집에 데리고와 청자(이휘향 분)와 귀옥(반효정 분)을 놀라게한 가운데 뒤늦게 집에 도착한 신애가 대훈을 보고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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