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은밀하게 위대하게' 예능 치트키 흥궈신, 김흥국의 유쾌한 가짜 퀴즈쇼 (종합)

입력 2017-01-01 19:49:15
    • 복사완료!

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가 김흥국 속이기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김흥국을 속이기 위해 의뢰인으로 나선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해 첫 의뢰인을 맞이하기 전 MC들은 "말도 예쁘게 하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걸그룹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모았다.

하지만 MC들 앞에 나타난 의뢰인은 김구라. MC들은 실망했다. 김구라는 "선배 김흥국을 속이려고 한다. 좀 더 고차원적인 작전이 필요하다. 인내심의 극한까지 몰아붙이고 싶다"라고 전하며 각오를 다졌다.

김구라가 의뢰인으로 나선 가운데 김흥국을 위한 몰래카메라가 시작됐다. 김구라와 팀을 이뤄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대기실에 나타난 김흥국은 상품으로 나온 냉장고에 관심을 보였다.

가짜 출연자들과 퀴즈대결을 펼치게 된 김흥국. 문제의 답은 정해져 있지 않았다. 김흥국이 선택한 답이 정답으로 정해지는 몰래카메라로 웃음을 모았다. 정답행진에 기분이 좋아진 김흥국은 "다른 팀들, 웬만하면 정답을 찍어라"라고 조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흥국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다른 가짜 출연자들의 답 또한 정답으로 인정했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자 냉장고가 당첨될까 김흥국은 안절부절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흥국은 정답행진이 이어지자 이내 곧 퀴즈쇼에 점점 빠져들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흥국은 "문제는 대부분 찍는 것이다. 이런 퀴즈쇼는 큰 머리를 쓰면 안된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상품으로 갖고 싶었던 냉장고가 아닌 홍삼 세트가 나오자 실망했다. 김흥국은 "설 특집이니까 함께 나눠 마셔야 한다"라며 출연자들에게 홍삼을 나눠주는 친절함도 보였다. 이내 "홍삼이 비싼 것이다"라는 말을 전해 듣게 되자 "그럼 다시 걷어와라"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결국 가장 갖고 싶었던 냉장고를 상품으로 받게되자 김흥국은 환호하며 냉장고를 껴안았다. 김흥국은 "행복해요. 남자라서"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종료 후 상품 뺏기 게임이 진행됐다. 다름 팀이 정답을 맞힌 후 김흥국의 상품을 빼앗아갔다. 이에 김흥국은 씁쓸해하며 "젊은 사람들이 별로다. 제정신이냐"라며 분노와 토라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라운드는 대표들의 대결로 펼쳐졌다. 대표로 나선 김흥국은 상대팀을 향해 "젊은 친구가 야무지다. 어른을 공경하는 태도가 전혀 없다"라며 상대팀을 공격해 웃음을 모았다.

긴 여정 끝에 승리를 하게된 김흥국&김구라 팀. 가위바위보를 통해 김흥국에게 선물을 몰아주게 됐고 김흥국은 기쁨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라는 것이 밝혀지자 김흥국은 어리둥절했지만 이내 곧 다들 한통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했다. 김흥국은 "이 상황에서 내가 누굴 믿어야 하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