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스터'의 흥행세는 흔들림이 없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는 하루 동안 50만518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4만509명이며, 1243개의 스크린에서 5715번 상영됐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 이병헌,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 강동원,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 김우빈에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한다.
적수 없는 흥행가도에 오른 '마스터'는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9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천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이다.
2위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17만321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9718명이며 810개의 스크린에서 3335번 관객을 찾았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은 11만5115명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7만8307명이며, 721개의 스크린에서 1755번 상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