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사랑은방울방울' 강은탁, 왕지혜에 "합의금 대신 국민 메뉴 개발하자"

입력 2017-01-03 06: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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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은탁이 왕지혜에게 받은 합의금을 되돌려주며 국민 메뉴 개발을 제안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은방울(왕지혜 분)은 박우혁(강은탁 분)을 찾아가 소매치기 합의금을 건넸다. 박우혁은 은방울에게 합의금을 되돌려주며 합의금을 대신해 국민 메뉴를 개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방울은 박우혁에게 소매치기 합의금의 절반을 지불하겠다고 말했다. 은방울은 박우혁을 찾아가 합의금의 일부를 건네며 나머지는 추후에 조금씩 지불하겠다고 했다. 은방울이 박우혁에게 돈을 받았다는 확인서를 요청하자 박우혁은 이를 귀찮게 생각했고, 은방울은 자신에게는 부담스럽기만한 합의금이 박우혁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화장실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은방울은 사무실에 홀로 남아 야근을 하게 됐다. 은방울은 새로 제작된 메뉴판을 확인하던 중 메뉴 원산지가 잘못 기재된 것을 확인하고 선임 직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난감한 상황에 발을 동동 구르던 은방울은 혼자서 메뉴판 라벨 작업을 시작했다.

박우혁은 은방울에게 받은 합의금을 불편하게 생각하며 되돌려주기로 결심했다. 박우혁은 야근을 하고 있던 은방울을 찾아가 합의금을 다시 돌려줬고, 은방울이 이를 거절하자 "합의금 대신 국민 메뉴를 개발해달라"고 말했다. 은방울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박우혁과 메뉴판 수정 작업을 함께 했다.

저녁 식사도 거른 채 야근을 마친 은방울은 출출함을 느끼고 홀로 거리에서 어묵을 먹고 있었다. 은방울을 발견한 박우혁은 인근 식당으로 데려가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박우혁은 절대 미각을 가진 은방울이 식당 음식을 맛본 후 모든 재료를 맞히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채린은 일하느라 연락도 없고, 자신과의 데이트에는 소극적인 박우혁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박우혁은 한채린과의 주말 데이트를 약속했다. 은방울은 소매치기가 잡혔다는 전화를 받고, 다급하게 박우혁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서로 올 것을 요청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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