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방울방울' 강은탁, 공현주와의 데이트 대신 왕지혜 선택(종합)

입력 2017-01-02 19:59:2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공현주와의 데이트 장소로 향하던 강은탁이 왕지혜의 전화를 받고 차를 돌렸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은방울(왕지혜 분)은 소매치기가 검거됐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향했다. 한채린(공현주 분)의 서운함을 풀어주기 위해 데이트 장소로 향하던 박우혁(강은탁 분)은 은방울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은방울에게 달려갔다.

이날 방송에서 은방울은 박우혁에게 소매치기 합의금의 절반을 건넸다. 박우혁은 이런 은방울을 귀찮게 생각했고, 은방울은 자존심의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한채린은 전화 한 통 없이 하루종일 일만 하고, 자신과의 연애에는 소극적인 박우혁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한채린은 그룹 계열사 의류 매장을 운영하는 박우경을 찾아갔고, 박우경은 한채린에게 창작 뮤지컬에 투자할 생각이 없냐며 투자를 권유했다.

은방울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던 동료는 퇴근 전 은방울에게 업무를 요청했다. 사무실에 홀로 남아있던 은방울은 메뉴판을 확인하던 중 호주산이어야 할 메뉴 원산지가 베트남산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난감해했다. 박우혁은 사무실에 남아있던 은방울에게 합의금을 다시 돌려줬고, 은방울과 함께 메뉴판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

저녁 식사도 거른 채 일하던 은방울은 퇴근 후 거리에서 혼자 어묵을 먹고 있었다. 박우혁은 은방울을 발견하고 인근 식당으로 가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은방울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재료를 모두 알아냈고, 박우혁은 은방울의 절대 미각에 감탄했다.

은방울에 대한 강상철(김민수 분)의 마음은 더욱 더 커져갔다. 그는 버스 정류장에서 은방울을 기다렸으면서도 막상 은방울을 만나자 운동을 하다가 우연히 만난 것처럼 연기했다. 집에 돌아온 강상철은 은방울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박우혁이 은방울을 도와 함께 메뉴판 수정 작업을 했다는 말에 한채린은 질투심을 느꼈다. 한채린은 박우혁을 찾아가 투덜거렸고, 박우혁은 한채린을 위한 주말 데이트를 약속했다. 박우혁은 한채린과의 데이트 장소로 향하던 중 은방울의 전화를 받았다. 소매치기가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은방울은 다급한 목소리로 박우혁에게 경찰서로 올 것을 말했고, 박우혁은 한채린과의 약속을 뒤로 한 채 경찰서로 향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