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소율과 최태준이 키스신을 스튜디오에서 재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따뜻한 미소가 매력적인 사랑스러운 배우 신소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7년 첫 방송, 첫 게스트로 출격한 신소율은 언제나처럼 환한 미소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신소율은 새해를 맞아 날려버리고 싶은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어린 캐릭터 연기를 많이 해서(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신소율은 함께 스튜디오에 자리한 최태준을 가리켜 “태준이랑 여섯 살 차이가 나는데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나왔었다”고 전했다. 최태준은 이에 “저에게 (신소율은)의미 있는 선배님이세요. 드라마에서 처음 키스신을 찍은 상대에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화면에는 드라마 출연 당시 키스신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최태준의 잔뜩 긴장한 모습에 “누가 키스를 저렇게 눈을 부릅뜨고 해!”라고 지적했다. 강남 한복판에서 촬영이 진행됐다는 이야기에 신동엽은 “가수들이 나오면 신곡을 보여주는데 오늘은 배우니까 키스신을 보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태준과 신소율은 사뭇 진지하게 키스신 각도를 조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