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서구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는 화사의 반전이 공개됐다.
2일 오후 TV조선 '아이돌잔치'가 방송됐다. 게스트로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멤버는 화사였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던 그는 사실 95년생이라고. 또한 도회적인 스타일이지만 전북 전주가 화사의 고향이었다.
이와 관련해 화사는 "나는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하지만 실제 고향은 전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솔라는 "내가 연습생 때 화사를 봤는데 뛰어난 실력이 묻힐 정도로 패션이 독특했다. 호피 무늬 외투를 입고 있더라"라고 증언했다.
화사는 "내가 부르면 어떤 노래도 다 섹시해진다"라고 자신했다. 화사는 실제로 '뽀뽀뽀'를 성인 버전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그의 동창인 휘인은 "화사가 어릴 때부터 섹시했던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화사의 남다른 자기애는 끝이 아니었다. 화사는 "본인의 몸매에 만족한다고 들었다"란 질문에 "몇 달 전까지는 그랬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요즘은 요요가 와서 아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김피탕을 먹을 것"이라며 남다른 식성을 인증했다.
센 외모 뒤에 숨겨진 여린 감성도 드러났다. 화사는 휘인의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어린 시절 오토바이를 타고 온 남자친구에게 돈을 뜯기기도 했다"라며 의외로 허술한 면이 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