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설현을 위한 신구 대결, 이재훈-이연복 승(종합)

입력 2017-01-03 0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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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설현의 냉장고로 신구 셰프 대결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셰프들의 등장을 알렸다. MV 김성주는 "연예인 도플갱어로 불린다" 말하며 권상우를 닮은 이재훈 셰프와 태양을 닮은 주배안 셰프, 박서준을 닮은 박건영 셰프, 가수 김조한을 닮은 레이먼킴 셰프를 소개했다.

레이먼킴 셰프는 "김조한씨를 직접 보니까 정말 닮았더라" 말하며 " 김조한씨가 이렇게 닮으면 성대도 닮았다고 했다" 말하며 서로가 인정한 닮은꼴임을 인정했다. 이어 이재훈 셰프는 "기존의 셰프들을 다 이겨 인지도를 올리겠다" 밝혀 남다른 야망의 셰프임을 알렸다.

한편 설현의 냉장고가 소개된 가운데 재료가 많지 않아 셰프들을 당혹케했다. 재료가 넉넉치 않은 상황에서 김성주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 질문하며 설현의 음식 취향으로 셰프들의 고민을 거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설현은 "고기다" 말하며 "밥을 진짜 좋아한다. 너무 바빠서 인스턴트로만 밥을 먹어 셰프님들께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 출연했다" 밝혀 대세 스타로서 바쁜 일상의 씁쓸함을 알렸다.

설현이 좋아하는 밥 요리에 이재훈 셰프와 샘킴 셰프 신구 요리 대결이 그려지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두 셰프의 요리 소개를 들은 설현은 "상상을 못해본 조합들이다.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된다" 말하며 두 셰프의 요리 결과에 대한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훈 셰프가 만든 밥 피자가 먼저 만들어진 가운데 설현은 "맛있다" 말하며 환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킴 셰프의 요리에 의구심을 드러내던 설현은 맛본 뒤 "이것도 맛있다" 말하며 샘킴 셰프를 만족케했다. 두 요리에 만족한 설현은 이재훈 셰프의 요리에 손을 들어주며 새해 첫 별의 주인공을 알렸다.

설현은 "고기가 너무 맛있었다" 말하며 "밥도 너무 쫄깃했고 조화로웠다"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첫 신구 대결에서 이재훈 셰프가 우승을 한 가운데 설현의 야식을 위한 요리에 이연복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의 대결이 이어졌다. 설현은 "야식을 좋아한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부어서 붓지 않는 야식을 부탁한다" 말해 난감한 주제임을 알렸다.

난감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두 셰프는 설현을 위한 붓지 않는 야식을 위한 요리를 내놓으며 설현을 기대케했다. 먼저 만든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설현은 "맛있다. 계속해서 맛있다고 하는데" 말하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설현은 "맛있다" 말하며 "그런데 다음날 부을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선택한 설현은 "붓지 않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신 것 같다" 선택의 이유를 밝히며 새해 신구 셰프들의 대결로 이재훈 셰프와 이연복 셰프에게 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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