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언니들의 슬램덩크'가 김숙 제외 전원 하차설을 부인했다.
KBS 측은 3일 헤럴드POP에 "올해 상반기 방송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가 김숙을 제외하고 전원 하차한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시즌2 콘셉트를 기획 중에 있으며, 멤버들의 캐스팅 작업 또한 진행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확정되는대로 향후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3일 오후 한 매체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멤버 변화가 있다. 김숙을 제외하고 라미란, 민효린, 제시, 홍진경 전원이 하차하며 티파니의 재영입 또한 없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4월 첫방송을 시작해 12월 33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시즌2는 오는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