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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양남자쇼' 양세형 VS 에릭남, 더 강력해질 시즌2를 기대해

입력 2017-01-04 06: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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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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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양남자쇼’가 시즌 2를 맞이한다. 양세형과 에릭남, 그리고 아이돌이 펼칠 토크쇼에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11월 17일 Mnet ‘양남자쇼’가 첫 방송됐다. 방송 전부터 입담 대세 양세형과 매너, 센스 대세 에릭남의 조합은 큰 기대를 불러 모았다. ‘양남자쇼’는 두 MC의 대결 구도와 아이돌 게스트에 걸맞은 매주 다른 코너를 통해 차별화를 뒀다. 이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그동안 ‘양남자쇼’에는 6팀의 아이돌이 방문했다. 첫 방송의 포문을 열었던 아이오아이부터 트와이스, 샤이니, 레드벨벳, B1A4, 세븐틴까지 핫하다는 보이그룹, 걸그룹을 초대해 그들이 편하게 놀 수 있는 판을 깔아줬다. 성대모사와 같은 개인기 없이도 충분히 빛나도록 했다.

양세형과 에릭남의 진행 방식도 한 몫 한다. 깐죽대지만 결코 밉지 않은 양세형과 센스있게 치고 빠지는 에릭남이 뭉쳐 MC보다는 게스트가 중심이 되도록 했다. 또한 매주 바뀌는 코너들을 통해 지루함이 아닌 신선함을 주고자 했다.

이러한 ‘양남자쇼’가 지난 12월 29일부로 시즌1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12월 29일 ‘양남자쇼’는 2017년 시즌2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현재 양세형, 에릭남이 3대 3으로 동점을 유지하고 있어 시즌2에서는 어떤 아이돌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게스트 맞춤형 코너를 제작해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이끌어 낼 것, 편안한 진행으로 게스트의 예능감을 최고로 올려라 등의 시즌1 미션을 가뿐히 해낸 ‘양남자쇼’가 시즌2에서는 시즌1보다 능가하는 웃음을 선사할 수 있을지, 또한 극과극 MC 중 누가 최고의 MC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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