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V무비' 지수 "내가 본 이원근? 한국의 데인 드한"

입력 2017-01-03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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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무비 방송화면 캡처
V 무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원근과 지수의 우정이 공개됐다.

3일 오후 이원근-유인영의 '여교사' 스팟 라이브 '원그니의 특별 손님들'이 V앱에서 방송됐다.

이날 유인영과 이원근은 "많이 떨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인영은 "근데 V앱 정말 해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지수가 등장했다. 지수는 "이원근의 사랑스러운 동생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원근은 "지수랑은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연을 맺었다. 지금까지도 우정을 진솔하게 쌓아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수는 "요즘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촬영 중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지수는 "이원근은 한국의 데인 드한이다. '여교사'에서 그 섹시한 매력이 잘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빼앗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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