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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민족’ 주석 “창조가 잘 못하면 이번 무대가 끝”

입력 2017-01-03 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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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주석이 창조에게 호응 요소를 요구했다.

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는 세미파이널 두 번째 미션으로 ‘자유 주제’가 주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 가문은 최고의 무대로 관객을 홀려야 하고, 최하위 점수를 취득한 가문은 ‘힙합의 무대’ 무대를 떠나야 한다는 룰에는 변화가 없었다. 지투와 문희경은 지난 방송에서 탈락 했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 포문을 연건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 창조가 함께하는 스위시 가문이었다. 주석은 가문간의 회의에서 “사실 좀 시기가 안 좋지, 왜냐면 베이식이 개인적으로 (문희경)누나랑 무대 하기로 하고 너(창조)랑 나랑 마이크로닷이랑 하기로 해서 이쪽(마이크로닷&문희경)은 비트를 정해가지고 가사까지 정리를 하고 있었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석은 “갑자기 누나가 없어져서 멘붕이 온 거지”라며 2016 미션과 자유 미션 2곡을 4명 다 같이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석은 이날 창조에게 “네가 잘하면 절대 두 무대 다 꼴찌는 안 할 수 있다”며 “이거는 네가 잘 못하면 그냥 끝이야”라고 강조했다. 주석은 “네가 뭔가 보여줘야 할 것 같다”며 “뭔가 그냥 호응 요소가 없으면 잘하는 데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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