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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전현무X한석준X오상진, 젊어지는 '동안 비결' 궁금해 (종합)

입력 2017-01-03 2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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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동안 비결을 전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19'에서는 프리 아나운서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새해 첫 방송부터 전무후무한 특종을 소개했다. 특종 브리핑을 맡은 전현무는 "아나운서 할 때 생각이 났다. 지난 주 1위를 한 출연자의 특권이다"고 말했다.

이날의 주제는 한 살 덜 먹는 방법이다. 한석준은 '나사 공식 칼로리 소모 1등 운동'을, 전현무는 '일본 장수 마을과 중국 권력자 장수 비결'을, 오상진은 '남성호르몬의 비밀'을 각각 소개했다. 세 사람은 직접 실험까지 하며 열과 성을 기울였다고.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노화를 촉진하는 것들을 막아야 한다. 전현무는 스마트폰, 오상진은 담배를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한석준은 회춘에 효과적인 것들을 소개했다. 슈퍼푸드 카무트와 NASA가 인정했다는 트램펄린 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오상진은 "100세 이상 남성이 다른 지역보다 10배 이상 많은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에서 발견된 장수 비법도 있다. 혼자 사는 남성이 없다는 것"이라며 "이탈리아 또 다른 장수마을 아치아롤리에서는 700명 중 81명이 100세 이상이다. 연구진이 밝혀낸 장수 비결은 바로 노화를 예방하는 부부 간의 활발한 성 생활"이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저도 아침에 일어나 면도를 제일 먼저 한다. 시청자 분들 중에도 세수와 면도를 함께 하는 분들이 있을 거다. 그런데 이게 바로 피부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하는 노화 촉진 수단이다. 피부에 충분한 수단을 줘야 한다. 샤워를 할 때도 타올을 오래 쓰면 안 된다. 평균 2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줘야 한다"는 비결을 밝혔다.

한석준은 "비만 환자가 많은 멕시코가 최근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2014년부터 설탕세를 도입했다. 그 결과 탄산음료 소비가 6% 감소했다. 이런 운동으로 효과를 본 멕시코 정부는 스쿼트 10번으로 지하철 티켓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정책을 도입하기도 했다. 비만국 오명을 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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