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구본승이 막내 권민중의 등장에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구본승은 자신과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멤버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제작진의 말에 따라 눈을 감으며 자신을 찾아온 이를 추측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남자일 것 같다" 말하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권민중이 구본승 곁에 다가가 손을 잡아주자 구본승은 베시시 웃으며 "손이 작다. 여자 분인 것 같다" 말하며 손깍지를껴 설레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눈을 떠 권민중인 것을 알고는 "내가 알고 있는 권민중 맞나" 말하며 활한 웃음으로 권민중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권민중을 향해 속사포 같이 말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권민중은 "이 오빠 원래 이렇게 말이 많았나"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그런 적 없다" 말하며 구본승이 막내 권민중의 등장에 신났음을 시사했다. 권민중은 구본승과의 대화를 통해 "다함께 자면서 수다 떠는게 하고 싶었다" '불청' 마니아임을 인증하며 구본승을 놀라게했다.
한편 구본승은 권민중에게 집을 안내하며 장난 섞인 행동을 보이며 신난 모습을 보여 기존의 과묵했던 막내 모습과 다른 장난끼 가득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