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에이프릴이 팬들과 함께 컴백 카운트다운 방송을 시작했다.
에이프릴은 3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 ‘컴백 D-1' 생방송에서 새 앨범 ‘Prelude(프렐류드)’ 발매에 앞서 본격 스포를 진행했다.
이날 에이프릴 멤버들은 "타이틀곡은 짝사랑 스토리가 담겨있다.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좋고 그렇다. 처음 들어도 좋고 계속 들어도 좋고 들을수록 좋다"고 말하며 짧게 안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콘셉트에 대해 나은은 "이번엔 저희가 귀여운 걸 버리고 분위기 있고 아련한 청순 콘셉트다. 노래듣고 슬퍼서 녹음할 때 정말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레이첼은 수록곡 '시간아 멈춰라'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러 가는 길에 너무 떨려서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며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Wow'는 흔히 말하는 썸의 관계의 곡이다. 아기자기하고 깜찍 발랄한 곡이다”고 설명했고 'Fine thank you'는 파인애플(에이핑크 팬 지칭) 여러분들을 위한 사랑이 담긴 곡이다“고 말했다.
이날 에이프릴 멤버들은 나은의 '입덕송'을 단체로 부르며 춤추기도 했다. 웨이브 춤을 춘 멤버들은 "저희가 의외로 성숙미, 섹시미가 있다. 다음 콘셉트는 섹시 콘셉트도 한 번 시도해보도록 하겠다"며 약속했다.
자정이 되자 앨범도 공개했다. 그 때 100만 하트를 넘긴 에이프릴은 노래에 맞춰 응원법을 소개했다. 팬들과 함께 노래를 들은 멤버들은 "너무 행복하다. 정말 감사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이니까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에이프릴 많이 사랑해달라"며 끝인사 했다.
3일 자정 미니앨범 ‘Prelude'를 발매한 에이프릴은 4일 오후 8시 30분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해 7곡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