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 부자가 신년 운세를 보러갔다.
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새해를 맞이 운세를 보러 간 김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사주와 타로를 봐주는 곳으로 향했다. 동현의 직업운에 대해 "고난이 있지만 예체능 계열에서 돈을 벌고 직업에 뿌리를 내려 큰 성공을 거둔다"라고 전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어 사주에 대해 "올해부터 좋은 기운이 많이 들어와있다"라며 "고1,고2때부터 애정에 완전히 눈을 떴다. 하지만 결혼은 일찍 하면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원래 결혼을 일찍 하고싶었다. 일직 품절남이 되어서 고삐가 덜 풀린 삶을 살고 싶었다"라는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의 사주 풀이가 공개됐다. 역술가는 "올해, 내년에 재물이 들어온다. 유대관계도 좋은데 고집이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애정운에 대해 "올해와 내년, 여자 기운은 많이 있다. 주변에 여자는 있는데 본인은 지금 고독하다. 지금은 공백기간을 거치는 것이 좋고 52세부터 가정을 꾸리는 것이 좋다" 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52세면 아직 멀었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