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명품 보이스 소유자인 성우 서유리가 솔직한 입담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서 특별 게스트로 성우이자 방송인인 서유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서유리에게 “어떻게 성우가 됐냐”고 묻자, 서유리는 “어릴 때 목소리 크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입을 열면서 “특히 국어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읽으면 잘 들린다는 칭찬을 좀 들었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그때 성우란 직업을 처음 알았다, 다행히 시험 봐서 단 1번 만에 합격했다”며 성우가 된 계기를 전한 것.
이에 지석진은 “벌써 10년차 성우지만 미모는 탤런트 시험을 봐도 됐을 것 같은데 왜 안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서유리는 “그때는 좀 달랐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털털한 입담으로 받아치면서 “사람이 한 곳에 머무르면 안된다 흐르는 물처럼 자신을 변화시켜야한다”며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석진은 “정말 솔직하다. 여기저기 도움 받아야한다 서로 돕고 돕는 사회다”며 재치있게 받아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