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도요정' 남주혁, 이성경과 연애로 트라우마 치료했다

입력 2017-01-04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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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사랑의 힘은 위대했다.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이 앓는 트라우마의 약, 이성경이었다.

4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 14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복주(이성경)와 정준형(남주혁)의 달달한 연애가 시작됐다.

이들은 캠퍼스 안에서 서로 껴안고 다니는 등 달달한 연애를 이어갔다. 김복주와 정준형의 닭살 연애는 김복주의 친구 정난희(조혜정)와 이선옥(이주영)마저 보기 힘들어할 정도였다.

치킨을 배달하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김복주의 아버지 김창걸(안길강)은 그게 김복주라는 것도 모른 채 "신성한 학교에서 연애질이나 하고 있고, 부모가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라고 한탄했다.

이후 정준형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주던 의사를 찾아갔다. 그는 "연애 이후 이명도 없어졌다"라며 자신의 나아진 상황을 말했다. 눈에 띄게 호전된 상태를 본 의사는 "연애만큼 좋은 치료제가 없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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