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창)임지연 기자]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이 “평소에는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이 100회를 맞는다. 프로그램 측은 5일 오후 전북 고창에서 100회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맛있는 녀석들’을 촬영하면서 겪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준현은 “어느 날은 먹기 힘들 때도 있다. 그리고 먹기 싫은 음식이 있을 때도 물론 있다”고 말했다.
다소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멤버들이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동적으로 식욕이 당긴다. 김준현은 “그런데 다 같이 먹다보면 먹게 되고 맛있는 거다. 이상하고 묘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에는 그렇게 많이 먹지 않는다. 재방송이 많이 되고 때때로 SBS '3대천왕‘과 함께 재방송이 돼서 정말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시는 데 그렇진 않다”라며 웃은 뒤 “일주일에 한 번 촬영하는데 그때 폭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본능적으로 맛있는 것을 찾아내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제조해 먹는 '맛'을 아는 녀석들의 꿀먹방 프로그램이다.100회 특집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