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오마이금비' 오지호♥박진희 결혼, 주례는 허정은

입력 2017-01-05 2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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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오지호와 박진희가 부부가 됐다. 꼬마 주례사로 나선 허정은은 이들의 결혼을 누구보다도 축복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마이금비'에서 모휘철(오지호 분)은 고강희(박진희 분)와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렸다. 모휘철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고강희의 눈부신 자태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과거 모휘철은 고강희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초라한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선뜻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고강희는 금비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휘철의 모습을 보며 감동했고, 먼저 혼인 신고서를 모휘철에게 전달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아픈 금비를 돌보는 동안 두 사람은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며 감정을 발전시켰고 마침내 부부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모휘철은 금비의 병으로 힘들어하는 고강희에게 반지를 건네며 "금비의 엄마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고강희의 집에서 지인들을 초청해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사로 나선 허정은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고, 모휘철과 고강희는 주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부부로서의 인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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