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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샘김 "원래 내 이름도 샘킴‥속상해 바꿨다"(종합)

입력 2017-01-05 15: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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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샘김이 정승환과 룸메 생활을 밝히면서 특히 요리사인 세프 샘킴과의 비슷한 이름으로 인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샘김과 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한 청취자로부터 “요즘 누구랑 친하냐”는 질문에 샘김은 “승환이 형과 룸메이트인데 되게 좋다”며 정승환을 언급한 것. 이어 “숙소에서 샘김이 야한 복장으로 매일 섹시 철봉을 한다는데 요즘도 그러냐”는 질문에 샘김은 “승환이 형도 비슷하다”며 정승환까지 함께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요리는 누가하냐”는 질문에 샘김은 “내가 잘하는데, 지난번 샘킴 세프님 앞에서 했을 때 다 태웠다”며 아쉬웠던 당시 소감을 전했고, 이에 에이프릴 멤버들이 “사실 샘김과 같이한다고 하길래 요리사 세프인 샘킴씨로 착각했다”며 샘김과 샘킴의 이름을 헷갈려했다.

그러자 샘김은 “많은 분들이 노래 라이브 부르면 댓글로 ‘요리만 하는 줄 알았는데 노래도 잘한다’는 말도 있다”면서 “속상하다, 원래 나도 샘킴이었다가 샘김으로 이름까지 바꿨다”며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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