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세븐틴이 대세 보이그룹 다운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5시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을 포함, 배다해, 믹스, 일급비밀, 바시티, 배드키즈, 보너스베이비, 보이스퍼, 브로맨스, 빈챈현스, NCT 127, 우주소녀, AOA 등이 출연했다.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와 빅뱅이 올랐고, 트와이스 ’TT'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세븐틴은 지난 12월 5일 발매한 세 번째 EP 'Going Seventeen'의 타이틀곡 ‘붐붐’을 불렀다. 노래와 안무 등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 불리는 세븐틴은 열세명이라는 많은 멤버수에도 불구, 일사분란하고 깔끔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멤버들은 실력파 아이돌답게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이었다. 빠른 비트의 춤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이며 ‘붐붐’이라는 곡명처럼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데뷔 1년 8개월 차에 대세 보이그룹으로 자리 잡은 세븐틴은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빅뱅과 함께 1위 후보에 오르며 신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