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승부' 최우리, '진달래꽃' 완벽 고음 애드리브 선보이며 2연승 성공

입력 2017-01-06 2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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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최우리와 김지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뮤지컬배우 최우리와 개그우먼 김지민의 노래싸움이 펼쳐졌다.

2연승에 도전하는 최우리는 다음 상대로 박완규 팀의 김지민을 지목했다. 김지민은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했다.

김지민은 "'진달래꽃'이 꽤 높은 음의 노래다. 오히려 지르는 곡이라 저한테 유리할 것 같다. 이번만큼은 꼭 이기겠다. 목소리로 승부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최우리 또한 "록 뮤지컬을 많이 했었다. 시원하게 지르는 노래를 좋아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우리의 선공으로 시작한 두 사람의 대결.

최우리는 안정된 고음과 가창력으로 김지민을 공격했고 김지민 또한 안정된 음색으로 방어에 나섰다. 두 사람의 시원한 무대가 계속 이어졌고 최우리는 마지막 고음 애드리브를 통해 점수를 획득했다. 최우리가 10점을 획득해 2연승에 성공했다.

박완규는 "김지민 씨가 회식자리에서 '진달래꽃'을 아주 잘 부른다. 오늘 알콜이 없어서 진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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