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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신서유기3' 지원·재현·규현, 첫 기상미션 승리

입력 2017-01-08 22: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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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첫 기상미션 승자는.

8일 오후 첫방송된 tvN 새 예능 ‘신서유기3’에서는 새 멤버 규현, 송민호가 합류로 6인 체제를 완성한 멤버들이 중국 계림에서 기상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계림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를 베이스 캠프 삼고 본격적인 중국 여행이 시작됐다. 첫 번째 기상 미션부터 ‘헬 예능’의 시작이었다. 그 중심에는 원조 ‘신서유기’ 미친자 은지원이 있었다. 부르마 캐릭터를 위해 여장과 녹색 가발을 써야 했던 은지원은 편안한 복장으로 자는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홀로 풀장착한 모습으로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제작진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밖으로 빠져나와 강호동, 규현, 안재현이 자고 있는 방의 문을 잠그며 방해 공작을 펼쳤다.

여전히 제작진이 잠든 시간 멤버들은 제작진이 남긴 예고만으로 미션을 눈치 채고 주차장으로 향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제작진 버스에서 버티기를 하는 등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수근과 송민호, 강호동은 제작진의 움직임을 살핀 후 바로 옆 버스로 이동했다. 결과는 원조 미친자 은지원과 안재현, 규현의 승리로 돌아갔다. 세 멤버는 약속대로 완탕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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