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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복면가왕' 로봇덕후 정체는 천둥, 연예인 판정단 '충격'

입력 2017-01-08 18: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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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복면가왕 '로봇덕후'의 정체는 가수 천둥으로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6대 가왕 '신비주의 아기천사'에게 도전장을 던진 여덟 명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친 가운데 세 번째 대결에서는 '뽑기왕'과 '로봇덕후'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뽑기왕'과 '로봇덕후'는 듀스의 '나를 돌아봐'로 무대를 꾸몄다. '뽑기왕'은 여유롭게 박자를 타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보였고, '로봇덕후'는 부드러운 감성이 돋보이는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노래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랩 실력, 환상적인 호흡으로 듀스의 안무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곧이어 대결의 승자가 공개됐고, '뽑기왕'이 '로봇덕후'를 누르고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연예인 판정단은 이들을 아이돌 가수로 추측했고, '로봇덕후'는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로 무대를 이어가던 중 가면을 벗었다. '로봇덕후'의 정체는 그룹 엠블랙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한 가수 천둥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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