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라라랜드'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골든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라라랜드'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 2017)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골든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후보에는 다미엔 차젤레(라라랜드), 멜 깁슨(핵소 고지), 케네스 로너건(맨체스터 바이 더 씨), 톰 포드(녹터널 애니멀스), 배리 젠킨스(문라이트)가 이름을 올렸다.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까지 최다 7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라라랜드'는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남겨둔 가운데 5관왕을 싹쓸이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며 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2월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 전초전으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