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K.A.R.D 가 팬들을 위해 파트 바꿔 부르기에 도전했다.
11일 오후 3시 네이버 V앱에서 'K.A.R.D, 오나나 MV 550만뷰 돌파 기념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K.A.R.D는 데뷔곡 '오나나' 연습실 버전 무대를 공개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전소민은 "저희 뮤직 비디오가 550만을 돌파했다고 한다. 저희 아직 데뷔한 지 한 달이 채 안됐는데, 이렇게 기념 V앱도 하게 되고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별한 이벤트로 파트 바꿔 부르기 게임을 했다. 뽑기 결과 비엠은 제이셉을, 전지우는 비엠을, 전소민은 전지우를, 제이셉은 전소민 파트를 부르게 됐다. 혼성 그룹이라는 특징에 혼란이 예상됐지만 멤버들은 훌륭하게 파트를 소화하며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혼성그룹 카드(K.A.R.D)는 비엠(BM), 제이셉(J.seph), 전소민, 전지우로 구성됐다. 매 앨범마다 히든 멤버가 있고, 첫 앨범에는 카라 출신 허영지가 함께했다. 지난해 12월 13일 자정 첫 번째 싱글 '오나나(Oh NaNa)'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