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팀이 공을 인정 받았다.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측 관계자는 11일 헤럴드POP에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한석규(김사부 역)와 서현진(윤서정 역)은 스케줄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종영까지 한 회를 남겨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26.7%,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는 한석규의 대상을 포함한 총 7관왕에 올라 주목 받기도 했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등이 출연하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는 16일 종영된다. 17일에는 김혜수가 특별출연하는 번외편이 전파를 탄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지성, 엄기준, 권유리, 엄현경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연출 조영광)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