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종민이 '1박2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종민은 "'1박2일'은 없어질 때까지 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없을 때까지, '1박2일'이 폐지될 때까지 하겠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내 의지에 의해서는 그만둘 일은 없지 않나 싶다"며 "시즌1때부터 그런 마음이었다. 근데 내가 대체복무를 안 갔더라면 시즌1 때 다같이 그만두지 않았을까 싶다. 슬럼프나 이런 걸 겪으면서 더 거기에 애착이 있었던 것 같다. 아픈 곳도 있으니까 더 애착이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 김종민은 "'1박2일' 아니면 뭐하지란 생각이 든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심장이 구멍날 것 같다. 그래서 못 그만둔 거일 수도 있다. 나도 사실 많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것도 하려고 하고 있다. '1박2일'을 안하면 허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달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