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김준수 "생활고 등 힘들었던 과거, 그저 꿈 향해 달렸다"

입력 2017-01-12 19: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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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김준수(JYJ)가 팬들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나섰다.

김준수는 12일 오후 포털 네이버 V앱을 통해 ‘오빠의 새해맞이 고민상담 V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김준수는 팬으로부터 “상처를 완전히 치유하지 못해 나아가는 게 어렵다. 어른의 몫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사회 초년생 때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달라”는 고민을 전달받았다.

김준수는 “어려운 고민”이라고 말한 뒤 “예전에는 가정 환경, 생활고 등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 그저 꿈을 향해 달렸던 것 같다. 할 수 있는 게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뒤 돌아보지 않고 노력했다. 앞에 산이 많았지만, 넘지 못하는 산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가 있는데 신은 극복할 수 있는 시련을 준다는 이야기를 어머니께 들었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조언한 뒤 “지금은 아프지만 겪고있는 어려움이 나중에 감사함으로 다가오는 날이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데쓰노트’ 무대에 오르고 있다. ‘데쓰노트’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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