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 장혁 아내, 이하나에 신고했지만 끝내 살해당했다

입력 2017-01-14 22: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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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화면 캡처
OC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스' 장혁의 아내가 살해당했다.

14일 첫 방송된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1회에서는 강권주(이하나 분)가 신고자의 전화를 받았지만 적절한 도움을 주지 못 했다.

한 여성은 겁에 질린 목소리로 강권주가 근무하고 있는 112 신고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여성의 구조 요청은 범인에게 들켰고, 범인은 "그러게 왜 까부냐"고 말하며 잔혹하게 여성을 살해했다.

강권주는 아직 안 끊긴 전화를 통해 이 살해 현장을 모두 실시간으로 듣고 있었다.

피해 여성은 같은 시간 다른 곳에서 또 다른 범죄 현장을 해결한 무진혁(장혁 분)의 아내였다. 심대식(백성현 분)은 무진혁에게 "피해자 지갑에 형수님 신분증이 있다"고 비극을 예고했고, 무진혁도 상황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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