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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로젝트, 친필 연하장 들고 팬 찾아간다 '특급 이벤트'

입력 2017-01-15 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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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로젝트
오브로젝트

[헤럴드POP=박수정 기자]형제듀오 오브로젝트(오태석, 윤닭)가 연하장 딜리버리 이벤트를 펼친다.

오브로젝트는 15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 RBW 채널을 통해 '오부라더#수다' 시즌1 마지막 편인 10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브로젝트가 친필 연하장을 들고 한 팬의 집으로 찾아가 직접 전달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다.

오브로젝트는 '오부라더#수다' 시즌1을 통해 버스킹, 토크, 게임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 노래를 만드는 '오범생 작사, 오브로 작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라이브로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앞서 9회에서 연하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한 오브로젝트는 "직접 배달하겠다"는 깜짝 발언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신청자 중 한 명을 추첨, 한파를 뚫고 직접 팬에게 찾아가는 특급 팬서비스를 펼치며 시즌1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노래하는 형제 듀오 오브로젝트는 배우 이현우와 함께한 '필쏘굿'(Feel So Good), '거짓말이잖아', 래퍼 한해가 피처링한 '가볍게 한잔해', 스탠딩에그와 입맞춘 '무지개'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 앨범을 통해 신선하고 감성적인 음악 선보이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현재 첫 번째 정규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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