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종민 "KBS 연예대상 저주? 나락으로 떨어져도 만족"

입력 2017-01-12 14: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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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종민이 KBS 연예대상의 저주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민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KBS 연예대상 특유의 저주에 대해 "진짜 저주 받은 사람도 있다"고 말문을 연 김종민은 "어느 순간 저주를 받을 수도 있다. 사실 여기서 최고점을 찍었다고 생각한다. 연예대상을 받은 것 자체가 나한텐 최고이기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져도 만족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번은 받아봤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여한도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종민은 "김준호는 저주를 한 번 받았다. 잘하고 있고 이겨낸 거 같아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 준호 형 보면서 쉽지 않지만 저 형처럼 해야겠다, 저주가 오면 준호 형처럼 잘 이겨내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연예대상 경험자 김준호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달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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