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에이프릴이 기승전 치킨방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에서 '에이프릴, VOOM 선정 너무너무 감사해요'가 방송됐다.
이날 에이프릴 멤버들은 채경-채원-나은-예나-진솔 순으로 옆 사람에게 애교를 펼치는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애교를 선보다. 배고픈 소녀들의 애교 주제는 '치킨을 먹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기승전 치킨 방송이었다. 진솔의 애교 차례가 오자 진솔은 채경에게 "같이 치킨을 먹자"며 애교를 선보였다. 채경은 "날개야 다리야"라며 되물었고, 진솔은 "다리는 언니한테 양보할 수 있어요. 다 드릴게요"라고 했고, 채경은 진솔의 대답에 흡족해하며 "언니가 치킨 쏜다"며 걸크러시 매력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예나는 "바보들의 행진이었던 것 같다"며 상황을 정리했다.
한편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레이첼, 예나, 진솔)은 지난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프렐류드(Prelud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