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글의법칙’ 방탄소년단 진, 생뚱맞은 아재 개그로 ‘아재돌’ 등극

입력 2017-01-13 2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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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아재 개그를 시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땀박 위에서 하룻밤을 보낸 진이 멤버들에게 아재 개그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망망대해 위에서의 하룻밤이 지나고 아침이 찾아 왔다. 잠이 덜 깬 멤버들에게 진은 “아재 개그 좋아하세요?”라며 뜬금 없는 말을 건넸다. 이어 “육지 동물인 소쪽으로 가보겠다”고 말하며 “소가 계단을 올라가면 무엇인지 아냐”고 문제를 냈다. 멤버들이 모르자 진은 “소오름”이라며 정답을 말했고, 멤버들은 싸늘한 미소를 지었다.

진은 “소가 웃으면 뭘까”라며 또 다른 문제를 냈다. 이어 “우하하하하하”라고 웃으며 ‘우하하’가 답이라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썰렁한 아재 개그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윤다훈은 “내가 아재인데 못 맞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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