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블랙핑크가 신인상을 수상한 소감을 다시 한 번 더 말했다.
블랙핑크는 13일 오후 5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생방송된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영광의 얼굴들'에서 "데뷔하고 나서 처음으로 '골든디스크'에 나왔는데 신인상도 받게 돼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마침 리사 부모님이 태국에서 오셨다"며 리사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리사는 부모님께 태국어로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긴 연습 생활을 했었는데 신인상을 받게 돼서 의미가 깊다. 또 우리끼리도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블랙핑크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현석 대표와 팬들에도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사장님 저희 데뷔시켜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또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팬분들 덕분이다. 아직 애칭이 없어서 아쉬운데 곧 좋은 뉴스로 찾아뵐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고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