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울방울' 강은탁, 왕지혜에 푹 빠졌다 "신경 쓰여"(종합)

입력 2017-01-13 19:50:00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강은탁이 점점 더 왕지혜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박우혁(강은탁 분)이 은방울(왕지혜 분)과 강상철(김민수 분)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상철은 은방울의 노트를 보며 흐뭇해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박우혁은 “왜 은방울 레시피 노트를 가지고 있느냐”면서 “두 사람이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냐”고 물었다.

이후 박우혁은 은방울과 강상철이 회사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고 표정이 굳어졌다. 그러더니 홀로 일을 하고 있는 은방울에 찾아갔다. 그는 막무가내로 “레시피 노트를 빌려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은방울은 “사장님이 왜 레시피 노트가 필요하느냐.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라며 의아해 했다.

한편 채린(공현주 분)은 우혁이 은방울을 신경 쓰느라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것도 모르고,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이에 부친 한용묵(길용우 분)에게 우혁의 집을 방문하자고 이야기 했다. 한영목은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이때 나영숙 혼자 안절부절 못했다.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친구가 우혁의 집 가정부로 일하고 있기 때문. 나영숙은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려 위기에서 벗어났다.

방송 말미 방울과 상철은 나란히 월차를 썼다. 방울의 시아버지 윤계능(김하균 분)의 퇴직 파티를 위함이었다. 이를 모르는 우혁은 단순히 방울과 상철이 같은날 월차를 쓴 것을 두고 질투를 했다. “왜 같은 날 썼지”라더니 “둘이 같은 날 월차를 쓰건 말건 나랑 무슨 상관이느냐”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튿날 우혁은 은방울이 본사 아닌 지점으로 출근을 하자, 방울을 찾아갔다. 우혁은 "매일 본사로 출근하라. 신경 쓰인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