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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 손 “신곡 공개 전 걱정 많이 했다”

입력 2017-01-17 15: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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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씨엘씨(CLC) 손이 신곡에 대한 반응을 걱정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손은 1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씨엘씨 다섯 번째 미니앨범 '크리스타일'(CRYSTY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 발매 전에) 걱정 엄청 했다. 사실 이번에 현아 언니가 저희한테 너희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자기한테 알려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의상, 콘셉트 사진, 이런 걸 엄청 보냈다. 정말 너무 걱정됐다. 오랜만에 나오니까 완벽하게 나오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안무도 걱정되고 걸크러쉬 콘셉트도 걱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손은 “저희가 컴백을 해고 걸크러쉬 콘셉트를 보여드려야 했다”며 “여자가 봤을 때 ‘너처럼 되고 싶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열심히 관리하고 운동을 했다. 운동도 하고 식단 조절도 했다”고 앨범을 준비하며 비주얼적으로도 많은 신경을 썼음을 밝혔다.

씨엘씨는 이날 0시 타이틀곡 ‘도깨비’를 비롯한 다섯 번째 솔로앨범 ‘크리스타일’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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